동기들에 고함 吾等(오등)은 玆(자)에 我(아) 生産本部(생산본부)의 奧地國(오지국)임과 知愛受人(지애수인)의 自主民(자주민)임을 宣言(선언)하노라. 此(차)로써 企業萬邦(기업만방)에 告(고)하야 同期平等(동기평등)의 大義(대의)를 克明(극명)하며, 此(차)로써 後排萬代(후배만대)에 誥(고)하야 生産本部自存(생산본부자존)의 正權(정권)을 永有(영유)케 하노라. 우리는 오늘 생산본부가 오지에 속해 있음에GS인 모두 남의 간섭을 받지 아니하고 자기일을 스스로 처리 할 권리를 가지고 있음을 선포한다. 이로써 기업 곳곳에 이르되, 동기가 어디서 근무하던지 그 권리는 평등하다는 대의를 선언함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