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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볼거리 - 대전 7대명소 생태계 공원 유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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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볼거리! 생태계 공원 대전 유림공원

 대전의 볼거리! 생태계 공원 대전 유림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요즘 같이 추운 날, 움츠러들기 쉽죠.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운동도 하고 움직여야 몸도 마음도 더 상쾌해 진답니다. ^^ 유림공원은 대전의 7대 명소중 하나로, 산책하기 좋다고 해서 예전부터 가보려고 했던 곳인데 이제야 가보게 되었습니다. 

 

 갑천을 끼고 슬슬 걸어가 봅니다. 갑천은 충청남도 금산군 논산시와 대전광역시를 북류하여 금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입니다. 정말 길고 그 규모가 어마어마한데, 대전시민의 주요 휴식공간이랍니다. 주변에는 엑스포과학공원과 문예공원이 있습니다. 문예공원 안에는 청소년 수련원과 시립미술관이 있습니다. 여기도 대전의 명소도 꼽히는데요, 다음에 포스팅 할께요 ^^ 

 

추운 날씨에 곳곳이 얼어붙어 있는 갑천. 고기를 잡기도 한답니다. 

 유림공원은 월평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갑천을 따라 5분 정도만 걸으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유림공원은 2009년에 오픈 한 곳인데 공사기간은 거의 2년쯤 걸린 듯 합니다. 면적은 조금 있었지만 따로 활용도가 없었던 하천의 삼각주인이 공원으로 바뀌었습니다. 도심 속의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지어졌고, 지금도 그 목적에 달성한 듯 정말 완벽하게 생태계를 보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월 28일 유림공원 개발 이후 1년간 이곳을 찾은 시민은 평일 최대 300여명, 주말 최대 1천여명으로 연 인원 8만여 명에 달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이제 유림공원으로 들어가볼까요?

 

유림공원 둘러보기

 무지개 띠를 두르고 있는 유림공원의 예쁜 다리가 보입니다. 아치형의 자연스런 굴곡을 가진 다리가 오는 이들의 관심을 끕니다. 

 

유림공원의 입구. 아치형의 다리와 유림공원 푯말

 입구를 지나 장승이 여기 오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따뜻하게 여기 오는 사람들을 맞아주는 장승

 입구를 막 들어서자, 늠름한 돌사자가 길 양 옆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직접 들어가보니 도심 속의 공원이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날이 추워서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유림공원의 입구. 늠름한 돌사자와 유림공원의 한눈에 공원을 볼 수 있는 종합안내도 

 대전에서 시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그리고 데이트 장소로도 워낙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공원이 참 깨끗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운동하는 어르신분이 꽤 계셨습니다. 사진 찍는 곳도 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공원의 소나무들이 정말 멋집니다. 

 

간단한 운동기구들과 멋진 소나무

 잔디밭에는 절구도 있고, 정겨운 연자방아도 있었습니다. 

  

정겨운 연자방아

 추워 지금은 분수가 나오지 않지만 예쁜 연못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연못에는 물레방아도 있고, 지금은 물이 얼어 아래가 보이지 않았지만, 연못 속에는 잉어, 거북이들도 많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또 고니와 오리들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시 방문해서 물고기, 거북이들이 헤엄치는 연못을 꼭 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추워 얼어버린 연못과 고즈넉한 정자 

 연못을 지나 다양한 식물들이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따뜻한 계절에 왔다면 온갖 꽃들과 풀들이 저를 반겨주었을 텐데, 지금은 그 흔적만 곳곳에 남아 있었습니다.

 앞에서 소개했듯이 다목적 생태공원으로 조성되었다는 유림공원은 수목 7만 7천여주, 초화류 25만 5천여본 등 각종 식물식재로 우리나라의 4계절의 모습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고 합니다. 듣기만 해도 생태계의 청량함이 느껴지는데요, 봄이 오면 아름다운 이 공원에 꼭 다시 와야겠습니다. 

 

따뜻한 봄 이였으면 더욱 아름다웠을 장미정원과 각종 꽃, 잔디 들

 이렇게 공원 한 켠에는 사육장이 있습니다. 오리, 고니, 닭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과자도 주고 풀도 넣어줍니다. 

 

 

공원 한 켠에 마련된 사육장. 고니, 오리, 닭이 살고 있어요. 

 유림공원에는 소나무 숲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숲의 종류도 안면도 숲, 전라도 숲 등 여러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 여러 지방의 소나무 숲들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데요. 지방에 따른 소나무 숲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

 

 

지역적 특색을 지닌 소나무 숲

 유림공원을 지나가다 보면 멋진 조형물들도 눈에 띱니다. 시인들의 멋진 시를 적어놓은 조각도 있구요.

 

 

멋진 조형물들과 조각에 새겨진 시

 이렇게 유림공원에는 각종 꽃, 식물, 동물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온갖 생태계를 한꺼번에 넣은 듯한 유림공원,

 연인이 있으시다면 데이트 코스로,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족나들이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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